나의 이야기
2014년 1월 2일 오전 11:27
푸른동강
2014. 1. 2. 11:33
그냥 한살더 먹었다.
본향길이 까까워 지는것이지
2014년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끼뻐하는 삶을 위해 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