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도결빙

푸른동강 2017. 12. 16. 10:19

수도 결빙으로 휴가

시골 형님,형수님 만나려 시골다녀옴 광성추어탕 준비하여 출발

날씨가 연일 춥다. 시골에는 백설이다. 

넘 많은것을 주신다 늘건강하시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