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로운 직장
푸른동강
2012. 12. 17. 19:58
오늘은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위하여 오전6:30분에 출발하여 어둠의 길을달린다.7:30분에 직장에 도착하여 사무실에서 인사 추위에 빙판이된 공장구내 경비실에는 정전으로 근무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한다.부사장님을 만나고 직원분들도 만나서 부탁한다.석산에도 그리고 직원숙소도 알아보고 20일 출근을 약속하고 집으로 귀가 앞으로 잘적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