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12년 11월 3일 오전 10:59
푸른동강
2012. 11. 3. 11:05
오늘은 내가 사랑하고 나보다 하나님이 더 사랑하는 둘째딸 결혼식이 오후4:30 분에 예식이 진행됩니다.
아빠가 지금껏 잘 못해준것 뿐이구나. 모든것이 부족하고 모자라는것 잘알고있다.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자 남을 배려하는 삶 살아가길 기도한다.
축하한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