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글에서보니 글내용이 동감이었다.
모든 사람을 미워했던것은 내 마음의 빈곤때문이었다.
부자들의 오만 배운자의 교만 목회자의 안일무사 장로들의 권위 얼뜬집사들의 꼴이 보기싫다는것이다.
내가 갖지못한것을 가진 이웃을 미워하기보다는 내게주신것에 감사하는 풍요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교회에서 주고받는말은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말이어야하겠다.
1초생각후에 말하는2014년 되어야겠다.
오늘주일 낙담과 근심이 생기면 찬양이 없어진다고 말씀하셨다.
사탄의 무기이다.
찬양하는 삶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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