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온달산성 1

10월20일 설악산 흘림골 등산이 취소되여 인근의 영춘 온달산성으로 달린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산하의 모습을 보면서 소수력발전소 윗쪽의 코스모스가 손을 흔들면서 여행객을 맞이한다.

온달산성에서 지인인 수석점에서 귀한 수석을 감상후 산성입장  그곳에서는

kbs 대왕의 꿈 촬영팀이 조용히 관광하길 부탁한다.

온달동굴입장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감탄사....

그리고 산성을 향해 등산을 시작한다 조용한 자연속에서 한몸이된다.

산성에는 탐사로 어수선하다.

아름다운 영춘시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산후 군간나루식당에서

빠가매운탕으로 늦은 점심후 가곡 억새길도 걸어본다 서서히 저물어가는 하루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이 정리된다.

 

 

 

 

 

 

 

 

 

 

 

출처 : 제천중앙사진동아리

글쓴이 : 전춘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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