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갈맬산악회 8월 산행이 8월 10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이끼계곡이다.
교회에서 회원의 성원으로 2대의 차량으로 츨발전 기도후로 하나님께 감사와 보호를 출발
비가온다는 일기예보는 틀린것이 다행이다.
38번 국도를 힘차께 달린다.고원도시 산소도시 태백관광안내소에서 잠시휴식후 다시출발.
목적지 도착전 미인폭포 멀리서 보이는 곳에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무엇으로 표현할까.
하고사리역 내리막길에서 우회전 태양석회 쪽으로 진행 회사우회도로를 지나 목적지 산행들머리에서 출발대기
2번 차량 도착후 산행이 시작되다.
산행초에는 시멘트 포장길이 깔닥고개다.
무더운 여름산행 햇살은 강하다 온 몸에 땀이범벅이된다.
30분정도에 잠시 휴식의 공간에서 쉼 그리고 시멘트길이 끝나고 임도이다.
모든회원들이 열심히 아름다운 산천을 보면서 즐거운 이동이다. 소나무는 페인팅을 한것처럼 푸르고 붉은 적송의 의엄을
나타내고 그곳에서 묵묵히 서있다. 그것이 임무인양 임도중간에는 아름다운 분홍색 집이 그리고 얼마후 목적지 근처에서
우물물이 시원하다.우물에서 우측편으로 산등선이를따라 10여분후 계곡속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열마후 이끼폭포의
모습이 보인다. 넘넘 시원하고 이런곳에 이런아름다운 자연이 숨어있다는 것이 상상하기 힘든일이다.
회원들은 더위를 식히면서 2진을 기다린다. 그곳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는 유명한 식당을 비고할수있을까.
폭포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감상하면서 식사가 마무리되고 인증쌋후
유격훈련으로 밧줄에 위탁하여 등반......위험, 긴장, 스릴,아찔함 모든것.......그리고 나타난 폭포는 절로 탄성을 .아아...........
이시간 천둥의 축하 사진 번쩍임 금방이라도 소나비가. 촬영을 마치고 서둘러 하산 비가온다 폭포를 만나고 나서 다행이다.
30정도 비가오고 다시금 날씨는 무더위 모든 회원들이 도착하고 출발 태백시내를지나고
임계 하장방면으로 우회전 매봉산 고냉지 배추단지로 그곳에는 배추 와 바람 그리고 풍력발전소가 위엄을 자랑한다.
배추작업장에는 출하를위해 작업이 한창이다.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하산 후 고갈두 식당에서 하루의 산행을 정리하는 회장님의
인사로 즐거운 산행을 정리한다.
저녁식사는 깔끔하고 좋았다.
회원님들 강건하세요.
갈맬산악회 화이팅.
제천중앙감리교회 화이팅.
중앙교회 성도인것이 자랑스럽다.
모든 영광 그리고 안전한 산행 주님 감사합니다.
회원님 다음산행까지 강건하세요.
회장님 그리고 차량을 허락한교회 와 원장님 그리고 운전하신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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