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오시려나 빗님은 비 없는 날씨 35도 넘나드는 무더위가 20일이 넘어가고있다. 밭 작물은 무더위에 시름시름 마르고 언제오시려나 빗님은 무더위에도 주렁저렁 달린 고추 토마도 께 신통하다. 한번도 불평없이 감사하다. 무더위에 나에 삶도 돌아본다. 전원의 생활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