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비우며 살아가는 추억모음

충주 두무소 2014년 5월4일 오후 사위 딸 사랑하는 동반자 4명이 도착하여 탠트치고 얼마후 바람 비 탠트가 날아갈것 같은 날씨 5일 물안개 그리고 낮 일몰 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회원 여려분에게 부족한 사진 첨부합니다. 조황은 붕어 6치 3마리 부르길 불거지 피라미 조황보다 즐거운 추..

2014년5월6일

서울나들이

이틀간의 작업이 힘이든 모양이다. 몸살기운이 온다. 잘 넘어가야하는데. 계속 일량이 늘어난다.

어느글에서보니 글내용이 동감이었다. 모든 사람을 미워했던것은 내 마음의 빈곤때문이었다. 부자들의 오만 배운자의 교만 목회자의 안일무사 장로들의 권위 얼뜬집사들의 꼴이 보기싫다는것이다. 내가 갖지못한것을 가진 이웃을 미워하기보다는 내게주신것에 감사하는 풍요로운 마음..

그냥 한살더 먹었다. 본향길이 까까워 지는것이지 2014년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끼뻐하는 삶을 위해 출발하자.

봄 같은 날씨 돌변 추위 시작.

영하7도 수도라인 동파. 이제는 겨울이다.

이곳에는 3cm정도의 눈이 온세상을 은백의 세계로 만들었다.

추워지는 날씨속에 대기실 및 자재창고가 준비되었다. 함께 생활하는 동료들과 조촐한 만찬을 ...... 돼지머리고기.부침게 등등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하면서 모두모두 감사 ...꾸벅........